경북도, 최근 태풍..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

재해 우려지역 87개 지구 대상 도, 시군 합동점검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09/16 [17:26]

[다경뉴스=백두산기자]경상북도는 최근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산사태 위험지역 11개 시군 87개지구를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시군 합동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 자연재난과장을 점검반장으로 현장경험이 풍부한 책임관 등 20명을 반원으로 편성․운영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수로 정비상태, 사면 안정성, 사면 복구상태, 지하수 용출 등 지형․환경변화를 집중 점검하고, 비상 대피체계 구축여부도 확인한다.

 

경북도는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하는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 자연재난과 관계자는 “최근 태풍과 집중호우로 지반이 많이 연약해져 있다”고 강조하면서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재해위험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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