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식 의장, 행안부장관에 자치분권 신속한 추진 건의

행안부 장관․자치발전비서관 간담회 참석해 지방의회 현안 논의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0/10 [06:49]

- 포항 및 영덕 등의 태풍 피해 긴급복구 위한 범국가적 지원 요청

 

▲ 행정안전부 장관 간담회     © 백두산기자


[다경뉴스=백두산기자]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10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행정안전부장관-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간담회에 협의회 수석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 지방의회의 현안에 대해 행정안전부와 청와대의 협조를 구했다.


한편, 장경식 의장은 10월 7일 침수피해가 발생한 영덕군 강구시장을 시작으로 범람 우려가 있었던 포항시 형산강 일원 등을 찾아 복구대책 및 이재민 지원방안을 점검했으며, 실의에 빠진 포항 및 영덕 지역 주민들의 상처를 위로한 바 있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장경식 의장은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휩쓸고 지나간 경북에 대한 중앙정부의 신속한 지원을 요청했다.


장경식 의장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께서 태풍 피해현장을 찾아 주시는 등 중앙정부의 관심을 고맙게 생각한다.”며, “피해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상황이 심각하다. 정부에서 긴급 재난구호지원금 지원등을 포함한 범국가적 지원을 통해 도민들이 태풍으로 인한 슬픔을 잊고 하루라도 빨리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번 태풍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사망 1명(영덕), 실종 1명(포항), 건물 반파 2동(영덕), 건물 침수 1,430동(영덕 1,409, 포항 21), 농경지 침수 등 1,574.8ha(포항 368.3, 영덕 325, 기타 881.5), 어선 좌초 및 표류 15척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포항과 영덕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 지역에 피해가 집중되어 있는 상황이다.

 

▲ 태풍피해 포항지역 방문     ©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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