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출향인, 영덕 태풍피해 돕기 나서... 고향이 아프면 나도 아프다

태풍피해 영덕 강구시장 장보기와 위문품 전달로 고향사랑 몸소 실천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1/09 [05:23]

[다경뉴스=백두산기자]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원 80여명은 제25호 태풍(콩레이)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 강구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 재경출향인, 영덕 강구시장 장보기(좌부터 하성찬 부군수, 권원오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상임부회장)     © 백두산기자
▲ 재경출향인, 영덕 강구시장 장보기     © 백두산기자

 

재경출향인들은 조금이라도 지역민들에게 보탬이 되어야 한다며 점심도 시장 내 식당 2곳에서 나눠하고, 피해 주민들께 써 달라며 130만원 상당의 쌀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어진 본격적인 장보기 행사에서는 시장 구석구석을 다니며 곧 다가올 김장에 사용할 수산물과 젓갈 등을 구매했다.
 
류목기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은 “매년 재경시도민회에서는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왔고 특히 경주, 포항 지진 등 지역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위문품 전달과 자원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이번 행사도 어려운 피해민들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고향사랑의 마음에서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외철 경북도 서울지사장은 “태풍 피해지역 돕기 장보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류목기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님을 비롯한 재경출향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경 출향인들과 지역민 간 끈끈한 유대를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새바람 행복 경북’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재경출향인, 영덕 강구시장 장보기     ©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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