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찬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임에대한 표명

김은하기자 dinggo0515@naver.com | 기사입력 2018/12/02 [17:44]

제256회 포항시의회는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차동찬의원을 11월 30일  선임헸다. 

 

▲ 2018년 11월 30일 예결특위위원장(차동찬 의원)     © 김은하기자


안녕하십니까? 차동찬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서 재 원 의장님! 한 진 욱 부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여러모로 부족한 본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하여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포항은 작년 11월 15일 강진과 올해 2월 11일 여진으로 시민들은 엄청난 충격에 빠졌고 정신적 피해뿐만 아니라 크나큰 경제적 피해도 함께 입게 되었습니다.

 

엎친데 겹친 격으로 우리 지역은 지진피해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경기 침체가 더해져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워져 그 어느 때 보다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KDI에 따르면, 2019년 우리나라 경제는 수출 증가세가 완만해지고 설비와 건설투자가 급감하는 등 우리 경제의 성장세가 급격히 약화되는 양상으로 경제 성장률이 단기간에 개선되기 어려운 것은 물론, 최악의 고용 사정 역시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철강산업은 포항 경제의 주축이지만 철강업계의 내년 전망 또한 보호무역주의와 미·중간 통상분쟁 장기화, 글로벌 경기둔화 등으로 부진이 예상되고 있는 우울한 실정입니다.

 

이토록 우리 포항은 대·내외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 놓여있다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우리 시의회는 시민들의 아픔을 통감하고 어려운 지금의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한 일념통천의 마음가짐으로 2019년도 예산 심사에 임하려 합니다.

 

새롭게 구성된 예결특위 위원님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중지를 모아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짜여진 예산편성의 적정성과 효율적인 배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예산심사가 단순 삭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불요하여 삭감된 예산은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예산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한 차원 높은 가치를 실현토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어려운 시기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는 가운데, 동료 의원님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당부 드리면서 예결특위 위원장으로서 소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거짓이 잠깐 통할 수는 있지만 영원히 통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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