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국 칼럼]로봇 대통령

남도국 namdokook@hanmail.net | 기사입력 2018/12/06 [11:05]
▲ 남도국 세상    

차라리 깨끗한 로봇 대통령을 세우면 어떨까?

건국 70년이 되도록 깨끗하고 흠 없는 민주주의 체제는 전설 이야기처럼 우리들 삶의 현장에서 피부로 느껴지지 않고, 분열과 불신의 골만 점점 더 깊어져 가고 있다. 부정부패, 불법, 탈법, 거짓, 모략, 중상, 위선이 판을 치고 거짓 뉴스와 언론, 갑질 현상이 온 세상을 갈라놓고 있으며, 있는 자와 없는 자, 높은 자리와 낮은 자리, 남자와 여자, 노인과 젊은이들 간의 반목과 갈등이 양파 껍질 벗겨내듯 벗기고 벗겨내도 끝이 없다.

 

차라리 과학의 힘으로 빈틈없는 로봇을 개발하여 나라의 지도자로 세우자!

거짓 없고, 믿고 따를 수 있는 지도자를 앞세우고 온 국민이 힘을 합하여 조국을 위하여 헌신하고 희생하며 오직 나라의 발전만을 위하여 달려가면 우리도 세상에 태어나 한번쯤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고 자유 민주주의 체제가 뿌리 내리는 평화의 나라 금수강산을 든든하게 세워갈 수 있지 않을까.

 

이제 정말 정치하는 지도자들, 고위공직자들의 거짓말과 위선이 신물 난다. 부정부패, 부정채용, 논문표절, 위장전입, 군복무 기피, 탈세, 불법투기, 정보유출, 갑을 관계, 좌우 파 충돌, 편 가르기, 중상모략, 세상의 악을 총동원하고도 모자라 또 다른 불법을 만들어 가며 권력을 장악하고 유지 하려는 악한 세상을 이제는 깔끔하게 청산해야 할 때다.

 

60 년 넘게 시행 해보았고, 법을 고치고 바꾸어 보아도 효용이 없었다. 새로 만들어진 법을 교묘하게 피하는 또 다른 방법을 연구하여 선하고 착한 국민을 현혹하고 슬프게 하여 믿고 따르지 못하게 하고 분리되고 불신하게 한 결과는 세상을 믿는 믿음과 민심이 흔들리고 강자와 약자의 골은 더 깊어져만 가는 현실을 우리는 지금껏 몸소 체험하며 살아오고 있다.

 

바꾸어도 달라진 게 없고 바꿔진 게 하나도 없더라, 촛불이 하늘을 찌르든 촛불 시위로 깨끗한 세상 만들려는 시민들의 높은 함성도 역시 달라진 게 없는 결과로 이어지고 국민의 불신은 더더욱 높아지고 뜨거워지고 있다. 세상 구석구석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하늘을 찌르는 현실을 우리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사람으로서는 안 된다. 민주주의의 선진국 프랑스와 미국의 지도자도 불신의 대상으로 흔들리고 여론에 밀려 고뇌하고 밤잠을 재대로 이루지 못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보도를 접할 때, 나는 이러느니 차라리 우수한 과학자의 두뇌로 정말 깨끗하고 능력 있는 로봇 지도자를 개발하여 불신과 폭력으로 위험한 나라와 세상을 건져내면 어떨까 제안한다. 물론 고위직 사람들은 그들의 기득권을 빼앗길세라 모든 수단 방법을 동원하여 반대 할 것이다.

 

온 국민이 동감하고 힘을 합하면 촛불 보다 더 큰 응집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며 그 힘으로 우리는 이 위대한 일을 실현해 나갈 능력을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나는 믿는다. 로봇 대통령을 세우고 정말 흠 없고 깨끗하고 믿고 따르는 나라다운 나라 우리 한번 만들어 가자는 제안을 세상에 내 놓는다.  2018년 12월 초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