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스마트 집진기로 전력절감·환경개선

원형 필터 주름 형태로 바꾸고 스마트 기술 접목해 성능 향상

김은하기자 dinggo0515@naver.com | 기사입력 2019/01/28 [19:35]

[다경뉴스=김은하 기자]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협력사와 함께 먼지를 잡아주는 집진기의 필터 구조를 개선하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전력 절감과 환경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

 

▲ 사진설명=포스코, 스마트 집진기로 전력절감·환경개선     © 김은하 기자

 

기존 집진기의 경우 필터 단면이 원형인 관계로 여과 면적이 작고 먼지가 두껍게 쌓여 장시간 사용 시 성능저하와 전력이 낭비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고자 포스코는 협력사인 에어릭스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원형 필터를 주름 형태로 바꿔 여과 면적을 4배로 늘리고 먼지가 덜 쌓이도록 해 내부 압력차이를 감소시켰다. 덕분에 전력사용량이 줄고 집진성능이 향상됐다. 

 

또한 집진기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 차압감지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집진기 차압을 검출하고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포항제철소는 현재 450여개의 집진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120여개에 적용한 결과 에너지가 평균 35%가 절감되었으며 연간 수십억원의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짓이 잠깐 통할 수는 있지만 영원히 통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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