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대표, ‘선비정신 세계화’? 혈세로 민망한곳엔 도대체 왜 가나?恥愧怍

왜 800여만원을 영주 시민 혈세로 부담했나?전액 기어내라!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9/02/11 [08:12]

- 지자체가 국회의원에게 여비를 지급할 근거가 없는데도 영주시민혈세 반납하라
 

▲ 국회의원 양심고백     © 백두산기자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1일 논평을 통해 ‘선비정신 세계화’를 위한답시고 미국에 출장을 가서 국민혈세 낭비하며 스트립바 출입 의혹으로 비난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영주·예천·문경)에 “국민의 대표가 그따위 짓거리에 금쪽같은 시간을 낭비하는냐”며 삐뚫어진 국회의원 작태를 강도높게 규탄했다.


활빈단은 선비정신이 깃든 고장인 영주 출신 최의원이 여성들이 벌거벗고 춤을 추는 미국판 하위 유흥문화의 장르인 그 민망한 곳에는 도대체 왜 가 “온국민의 안줏거리로 추락하느냐”며 “국민 알기를 개떡 같이 여기고 봉으로 알다간 금뱃지를 잃어버리게 된다”고 쓴소리를 퍼부었다. 

 

이어 활빈단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분골쇄신하겠다는 당초 사명감으로 임기내내 의정 입법에 몰두할 선량이 해외추태 망신 짓거리로 일파만파 파문을 불러 일으키고도 지역주민과 국민들에 속죄는 커녕 부적절한 곳에 간 것을 자의가 아닌 것인양 수작을 부리고 들통나자 남탓으로 돌리니 국민들이“국회의원들의 국민적 지탄받을 행위후 해명은 죄다 부정직하고 교활한 변명과 면피성 사기 망언으로 들린다”고 실망,개탄하고 “지나가는 개와 소들도 웃자판 벌이지 않겠는냐”며 목소리를 높혔다.

 

▲ 국회의원비리규탄     © 백두산기자

 

이에따라 활빈단은 최 의원에 “영주 선비촌에 들어가 치괴작(恥愧怍)을 21세기 선비 필체로 100여번 써 가슴에 붙이고 회개,반성하던가 2월22일 독도영유권 억지주장 망발인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열리는 일본 시마네현에 나라망신 떤 예천군의원들과 함께 방일해 애국혼을 행동으로 실천해보라”고 요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끝까지 판다’ 등 진실해부 방송프로팀 등  각 언론사 취재팀에 스트립바에 같이 동행한 당시 장욱현 영주시장과 비서실장, 당시 영주시의회 의장, 최 의원보좌관,시공무원 등 10여명을 다각도로 심층 취재해 “실체적 진상을 밝혀달라”고 주문했다.

 

▲ 국민은알고싶다     © 백두산기자


이와함께 활빈단은 “스트립바 출입 사실 여부와 별도로 지자체가 국회의원에게 여비를 지급할 근거가 없는데도 최교일 의원에 600여만원,보좌관에 200여만원 지급된 국외출장 여비를 영주시에서 왜 부담했냐?”고  따져 물으며 영주시민들이 낸 세금이 낭비되는 것에 대해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영주시장의 해명을 촉구했다.
 
한편 해외추태로 국제망신살 떤 예천군의원 고발과 전원 사퇴 운동에 나선 활빈단은 2020 총선 1년여를 앞두고 “국민들 속 썩이고 열불나게해 염장 쑤시는 의원들은 여야 막론하고 죄다 끄집어 내어 국민고발 심판대에 세우고 검·경에 고발하겠다”고 덧붙였다.

 

▲ 공직자부끄러워할줄알아야     ©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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