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조 경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인사청문회 요청 철회해야...

경북도의회 더불어 민주당소속 의원들,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9/02/13 [10:58]

한국체육대 종합감사 결과 이후 인사청문회 늦지 않아!...

 

[다경뉴스=백두산기자] 경북도의회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이 경북도에서 오는13일로 예정된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인사청문회를 위한 인사청문회 요청에 대한 철회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의회의원들은 경북도가 지난달 24일 김성조 한국체육대 총장을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후보로 추인하고 오는13일 경북도의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한데 따라 인사청문회 요청 철회에 대한 논평을 냈다.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은 이번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인사청문회 요청 철회는 공교롭게도 김성조총장이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으로 추인된  바로 다음날 교육부에서 최근 불거진 빙상계의 성폭력 사태등과 관련해 한국체육대를 종합감사 대상으로 발표하고 비리가 드러날 경우 고발조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한국체육대 종합감사는 지난2018년 9월 빙상 쇼트트랙 조재범 코치의 지속적인 성폭행을 고발한 심석희 선수의 미투 선언으로 불거진 한국체육대의 고질적인 비리와 폭력, 성폭행 문제의 당사자인 조재범 코치의 구속 수감 상태와 전명규 교수의 은폐 회유 의혹에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경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는 13일로 예정된 김상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교육부 종합감사 이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인사청문 요청 철회를 거듭 촉구했다.

 

또한,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과 바른미래당 은 심석희 선수 미투 사태에도 불구하고 김성조 후보자 가 한국체육대 총장으로 재직중인 한국체육대에 대한 감사 제외에 필사적이었던 것과 함께, 조재범 코치의 폭행을 비롯한 여러 정황들을 숨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소위 ‘전명규 왕국‘의 당사자인 전명규 교수에게는 지난해 9월14일 ’감봉 3개월‘이리는 상상을 초월해 내린 경징계에 대해서도 적지 않은 불만과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북도의회 의원들은 교육부가 2월중으로 감사를 시작해 최대한 빨리 끝내겠다는 방침을 들어, 한국체육대를 둘러싼 모든 의혹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김성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교육부 종합감사 이후에 실시할 수 있도록 경북도의 인사청문 요청 철회를 다시 한번 엄중 촉구했다.
 
경북도 에서는 그러나, 철회의 의사는 없는 것으로 밝히는 한편으로 청문회의 절차상의 문제는 경북도의회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다.
 
또, 김성조 후보자는 이미 한국체육대의 임기를 마친 상태이며 이번 한국체육대의 종합감사는 ‘학교시설 운영’ 등 에 관한 것으로 이번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인사청문회요청에 별 이견이 없을 것으로 밝혔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후보는 1958년 11월15일 구미産으로 영남대학교 화학공학 박사,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로 경운대학교 객원교수와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김 후보는 경북도의회 4대와 5대 무소속 구미지역 의원과 16대~18대 한나라당 소속국회의원을 지내는 한편으로, 제18대 한나라당 국회행안위원, 정책위의장, 한나라당 당원교육 훈련특위 위원장,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등 당시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인사이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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